2009년 06월 28일
분양되었습니다. 감사해요ㅠ.ㅠ




입양하시겠다고 연락오신 분과 같이 병원 다녀왔습니다.
어제 애기고양이 잠깐보러갔을때에 있던 쉬크한 여성분은 쌀쌀하고 살벌한 소리만 하시고
케이지안은 더럽고 좁고 애기는 애타게 울고....
으앙..ㅠ.ㅠ병원환경 별루 안좋잖앙ㅠㅠ으앙다시데려올까ㅠ했는데
아놔 미용사언니가 살벌한 거였어...의사선생님은 무쟈게 친절했어요.
어제 애기고양이 보러가면서 함께 있던 다른 아기고양이는
마지막까지 주인이 없으면 죽는걸까;싶어서 물어봤더니
안락사소리는 원래 자기 동물인데 키우기 싫어서 넘기는 사람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겁을 주는 소리라고....................그러지마 오빠 나 3일동안 가슴에 구멍내고 살았단말야.
몇년동안 안락사 한적은 없다고 하네요.다 죽어가는 애들이라던가..그래서 한건 있어도.
멀쩡한애들 죽이는건 좀 글타고....
2년전에 데려온 멍멍이도 최근 입양되었다고 하구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였어;ㅅ;
사현님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한자저렇게읽는거 맞는지..)
가끔 애기고양이 소식부탁하겠사와..
뭐..나도 일할때 피곤하면 무심쉬크살벌의 정점을 달리니까...서비스업인데ㅋ
미용사언니의 태도 이해가용....병원을 오해한듯해서 미안해지네요.
전의 내용
# by | 2009/06/28 22:12 | 트랙백(1) | 덧글(30)








